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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창립 10주년인 내년 상반기 내 흑자전환 장밋빛 전망

김치원 기자

  • 기사등록 2019-12-19 1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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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최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창립 10주년인 내년 상반기 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티몬은 올해 4분기 사업손익의 중요한 지표인 에비타(세전 및 이자지급전 이익)를 집계한 결과 월평균 마이너스 10억원 중후반대로 확인됐다고 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티몬 관계자는 "타임커머스로의 변화를 꾀한 올해 초부터 체질이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해, 하반기 이후 급격한 추세로 적자폭을 축소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티몬에 따르면 올해 11월 들어 진행된 주요 빅딜의 경우 투입비용 대비 효율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고, 구매자 수는 2.5배 늘었다. 


또 회사 측은 1억원 이상의 고매출 거래 규모도 2.4배 늘었다고 하면서 ‘특가딜’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인 파트너 수가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수익성은 지난해 대비 10배 이상 급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내년 1분기 중에는 월 단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지난 1년여간의 체질 개선으로 수익 개선과 건전한 성장, 강해지는 고객충성도가 빠르게 성과로 나오고 있다"며 "만년 적자라는 소셜커머스 산업의 부정적인 꼬리표를 떼어내고 업계 처음으로 정상적인 영업이익을 내는 건전한 기업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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