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한국은행은 작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을 3만1349달러에서 3만3434달러로 변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한은이 국민소득 통계의 기준 시점을 2010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수정 발표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3000달러대에 진입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과거처럼 실질소득이 늘고 물가가 오르면서 1인당 GNI가 상승한 게 아니라 환율이 떨어지고 인구 증가 속도가 줄면서 1인당 GNI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의 통계 기준 시점 변경에 따라 명목 국내총생산(GDP·한화 기준)의 경우 1953년 477억원에서 지난해 1893조원으로 3만9665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GNI 증가율은 연평균 10.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쟁 이후 평균 7년마다 1인당 소득이 2배로 늘었다는 의미다.
1950년대 3.6%에 머물렀던 연평균 1인당 GNI 증가율은 1960년대 10.4%, 1970년대엔 22.8%, 1980년대에는 12.9%를 나타내 30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1990년대 들어선 증가율이 6.2%, 2000년대엔 6.1%로 줄었다. 2010∼2018년엔 증가율이 6.4%로 소폭 상승했다.
환율은 1954년 이후 상승해 1인당 GNI 증가율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2010~2018년에는 하락해 1인당 GNI 증가율 반등에 기여했다.
한은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환율이 오히려 1인당 GNI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나타났다"며 "최근에는 명목 GNI 기여도에 성장률, 물가 등 외부요인보다 환율 같은 외부 요인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은은 국민계정통계의 현실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계정 기준년을 2010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했다. 한은은 5년마다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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