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사진=정지호 기자)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시대적 욕웨 가장 잘 맞는 적임자가 정세균 후보자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국회의장도 역임한 정 후보자는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이번 인선으로 문 정부가 민생과 더불어 경제분야에서의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정 후보자에 대해 “성공한 실물 경제인 출신이며, 참여정부 산업부장고나으로 수출 3000억 달러 시대를 열었고,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당대표와 국회의장을 역임해 풍부한 경륜과 정치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문 대통령은 “입법부 수장을 지내신 분을 국무총리를 모시는 데 주저함이 있었다”라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극심한 이 시기에 야당을 존중하고 협치하면서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이글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과거이기는 하나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행정부 2인자로 뽑았다는 비판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낙연 총리에 대해서는 “책임총리로서의 역할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고 현장중심 행정으로 국민과 소통에도 부족함이 없었다”며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자리에 서든 계속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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