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5일 열린 서울 세계 불꽃축제 폭죽 사용에 따른 대기질 영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불꽃축제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이 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대기질 조사 결과, 행사장 주변 국소적인 범위에서 일시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했으나,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단시간에 기존의 대기질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인근 주거 지역에는 농도 변화가 없어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불꽃축제 대기질 조사 지점
대기질 측정은 행사 시간 전, 중간, 후로 나눠 폭죽이 터지는 한강을 중심으로 행사장 근거리는 여의도(반경 1 km)와 이촌 한강공원(반경 2 km) 두 지점에 이동측정 차량을 각각 설치했고, 주변 지역에 위치한 영등포구와 용산구, 동작구 도시대기측정소 농도를 관찰했다.
행사장의 실시간 농도 변화는 행사 초반인 20시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4 ㎍/㎥ 였으며, 한 시간 후인 21시 55 ㎍/㎥ 로 최고 농도를 기록한 후 22시 54 ㎍/㎥, 23시 11 ㎍/㎥, 24시에는 5 ㎍/㎥로 나타났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시 56 ㎍/㎥, 21시 75 ㎍/㎥, 22시 80 ㎍/㎥으로 최고 농도를 보였으며, 23시 24 ㎍/㎥, 24시 9 ㎍/㎥로 농도가 낮아졌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질이 좋은 상황에서 개최되어 불꽃축제로 인한 영향이 행사장 일부에 일시적으로만 영향을 미쳤다.”라면서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사 개최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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