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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등재학술지《서울과 역사》제103호 발간 -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를 다룬 연구 총 5편 수록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9-11-22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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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 제10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역사≫ 제103호는 ≪경복궁영건일기≫ 기획특집호로 구성되었다. 경복궁 중건의 역사를 다룬 총 5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배우성(서울시립대 교수)은 <경복궁 중건과 대원군의 정치>를 통해, 경복궁 중건의 정치적 의미를 조명했다. 


나영훈(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 연구교수)은 <고종대 경복궁 중건 원납전의 납부 실태와 배경>을 통해, 당시 실태에 접근했다.   


유승희(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연구교수)는 <‘경복궁영건일기’에 나타난 자원군의 실상과 활동>을 통해, 노동력 동원의 한 형태를 살펴보았다.   


조재모(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경복궁영건일기’의 건축기록과 경복궁 중건공역>을 통해, 경복궁 중건공역의 전체적인 관리 체계를 살펴보았다.     

김윤주(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강사)는 <조선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풍경과 일상>을 통해, 중건 현상의 모습을 엿보았다. 


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개별 논문을 다운로드 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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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2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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