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케이뱅크가 극적으로 회생의 길에 접어들 전망이다. (사진=케이뱅크)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고사 위기에서 벗어나 극적으로 회생의 길로 접어들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인터넷은행 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확정된다.
이 법안은 인터넷 대주주의 결격사유에서 공정거래법 위반은 빼기로 한 게 핵심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KT가 케이뱅크의 대주주로 오르는데 족쇄역할을 했던 대주주 자격기준이 완화할 전망이다.
공정거래법 위반 전력이 있는 KT는 그동안 대주주에 오르지 못해 케이뱅크가 대출을 중단한 채 비정상적인 경영이 지속하고 있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KT는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적격성 승인심사를 다시 신청할 전망이다.
올해 초 심사를 진행하다 KT의 공정거래법 위반문제가 불거지며 중단된 상황이다.
KT가 심사대를 통과한 뒤 대규모 증자에 나서면 케이뱅크 지분 34%를 보유한 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대출이 중단된 케이뱅크 역시 회생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올초 5000억원의 증자계획을 세웠다가 대주주 자격문제에 얽히며 어그러지면서 인터넷은행으로서 겨우 명맥만 유지해왔다.
케이뱅크는 이미 4월부터 자본 부족으로 대출을 중단했고 3분기까지 6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 중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7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