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인호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며 ▲지소이마 파기 철회 ▲공수처법 철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의 3가지를 요구했다. (사진=최인호 기자)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3시부터 ▲지소이마 파기 철회 ▲공수처법 철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의 3가지를 요구하는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황 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국민호소문을 내고 “무너지는 안보와 민생, 자유민주주의를 두고 볼 수 없다”며 “절체절명의 국가 위기를 막기 위해 무기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고 단식 농성의 이유를 밝혔다.
황 대표는 23일 0시부로 종료되는 지소미아에 관련해 “지소미아는 대한민국 안보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일본과의 경제갈등을 지소미아 폐기라는 갈등으로 뒤바꾼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까지 가세한 더 큰 안보전쟁, 더 큰 경제전쟁의 불구덩이로 대한민국을 밀어 넣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패스트트랙 법안 중 공수처법에 대해서도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한 줌의 세력만을 바라보는 정치”라며 “행정부를 장악했고, 사법부를 장악했고, 이제 남은 마지막 퍼즐이 공수처법이다. 공수처법은 고위직을 법에 따라 벌주자는 선의 법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의 경제·안보정책에 반하는 자를 탈탈 털어 결국 감옥에 넣겠다는 악법”이라고 질타했다.
이와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은 국민의 표를 도둑질해서 문재인 시대, 더 못한 기대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이합집산 법이며, 자신의 밥그릇 늘리기 법”이라며 “이 정권과 그에 야합한 세력들의 연합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개헌선까지 넘어서는 것을 어떻게 양심을 가진 정치인으로서 두고볼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황 대표는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소미아 파기 철회, 공수처법 포기, 연동형 비레대표제 선거법 철회의 세 가지를 요구한다”며 “대통령께서 자신과 한 줌 정치세력의 운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놓고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단식으로 촉구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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