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국내 화장품 산업-K뷰티의 위세가 대단하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에서 근년 들어 세를 떨치던 K뷰티에 장업 선진국 미국에서도 추파를 던지고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글로벌 뷰티 기업 에스티로더가 한 한국 화장품 기업의 숨은 진면목을 간파했다.
닥터자르트란 회사다. 에스티로더는 지난 2015년 이진욱 닥터자르트 대표로부터 지분 33.3%를 인수했다. 4년이 지난 뒤 에스티로더는 이 대표가 갖고 있던 나머지 지분 66.7%도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에스티로더는 닥터자르트 기업가치를 2조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에스티로더가 아시아 화장품 브랜드를 인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스티로더 인수금액은 1조3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에스티로더는 북미와 영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스킨케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닥터자르트를 인수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04년 사업을 시작한 닥터자르트는 ‘더마코스메틱’을 지향하며 새로운 콘셉트와 제형, 성분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비비크림’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세라마이딘’, 피부 진정용 화장품 ‘시카페어’ 등 잇달아 히트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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