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인호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2명을 강제북송한 것에 대해 “진정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 최인호 기자)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2명을 강제북송한 것에 대해 “진정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선상 살인’ 혐의를 받는 북한 주민 2명을 강제북송한 일에 “우리가 합동심문에서 귀순의사를 확인할 때는 동기, 목적, 준비 과정에서 행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며 “대부분 귀순한 어민들 같은 경우, 처음부터 목적을 갖고 준비해 오지만, 이번 경우 그런 부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 때문에 최소한의 절차인 귀순 의사에 대한 진정성 (판별) 절차를 거쳐 북한 주민을 수용하는 것”이라며 “지난 10년간 표류하고 있던 북한 어민 중 귀순하지 않겠다, 돌아가겠다고 해 송환한 숫자가 185명이다. 지난 10년간 일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처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동료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로 북한으로 강제추방된 북한 주민 2명에 대해 “범인들은 범행 후 선박 내부를 청소하고, 사체와 범행도구를 해상 유기했으며 페인트 덧칠로 선박 번호 변경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북한 주민 2명이 20대 초반의 다부진 체격의 보유자였다고 밝혔다. 그는 2명에 대해 “특수 훈련을 받은 흔적은 없지만 1명은 평소 정권 수련으로 신체 단련을 했고, 다른 1명은 절도죄로 교양소 수감 전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이번 추방이 탈북민들에게 미칠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탈북민 강제 북송 우려 주장은 3만여 탈북민의 우리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단히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것"이라며 목소릴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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