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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간 4차로 신설국도 마지막구간 개통 - 울주군 서생면~온양읍 9.2km, ‘09년 착공 총사업비 2,098억원 투입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19-11-12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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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울주군 서생면에서 온양읍까지 9.2km를 오는 15일 개통함으로서 부산시 기장군에서 울주군 온산읍을 잇는 국도 31호선 4차로 신설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도로는 ‘09년 4월 착공 이후 10년여 동안 총 2,0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해 폭 20m의 4차로 도로를 신설·개통했다.

공사 중 지반상태가 불량해 사면붕괴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대한토목학회와 토질분야 전문가의 지반보강방안 마련과 철저한 시공으로 안전한 개통 성과를 거뒀다

그간, 국도 31호선 부산-울산간 4차로 신설사업은 부산 기장군 이천리∼임량리구간의 ’14. 12월 개통을 시작으로 부산 기장군 임량리∼울주군 서생면구간을 2018. 3월 개통해 공용 중에 있으며 이번 울주군 서생면∼온양읍 9.2km 구간을 개통함으로서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나사/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등 울주군 동해안 관광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로 신설도로 건설로 인해 교통혼잡 해소, 우회거리 단축, 이동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주민의 생활·정주여건의 향상은 물론 여행객 등 지역방문자의 편익도 향상됐다

국토교통부 도로국 김용석 국장은 “도로 개통으로 부산기장군, 울주군 등 동해안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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