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수차례 우려곡절을 겪으며 난항을 거듭해 왔던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호남 향토기업' 이자 국내 2위 국적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의 우선협상대상자가 12일 발표될 전망이다.
재계에서는 본입찰에 참여한 세 후보 중 가장 높은 총 2조4000억원가량의 인수가를 제시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사실상 새주인이나 다름없다고 강한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 3곳 중 한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거나 유찰시키는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본입찰에는 HDC현산 컨소시엄과 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3곳 중에서는 HDC현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HDC현산 컨소시엄은 상대적으로 높은 인수가에다 인수합병(M&A) 자금을 별도의 인수금융 없이 전액 자본 형태로 조달할 계획 등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적극적으로 인수 의지를 피력했던 애경컨소시엄의 인수 제시 가격은 2조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868만8063주(지분 31%·구주)와 아시아나항공이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보통주(신주)를 인수해 경영권을 받아가는 방식이다.
금호산업 등은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에 속도를 내 가능한 올해 안에 매각을 마친다는 방침이어서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면 매각 과정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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