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세월호 유가족들은 5일 국회와 검찰을 향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 정지호 기자)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회와 검찰을 향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5일 영등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가족협의회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적극 나서라” “세월호 참사 살인자들을 즉각, 전면 재수사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발견 당시 살아있던 우리 아이가 해경 지휘부 때문에 결국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며 “현장 해경조차 위급환자이니 빨리 헬기로 옮겨야 한다고 소리쳤지만, 생사의 갈림길에 선 우리 아이를 태웠어야 할 헬기는 지휘부가 독차지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도 비판의 목소릴 높였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에 앞장선 자가 바로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이라며 “범죄 혐의를 받는 책임자가 제1야당 대표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날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해경청장 입장에서, 당시 상황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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