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 (사진 = 강희옥 기자)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김경협 의원실은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 원미갑)이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전쟁 당사국인 남·북·미·중이 현 정전체제를 종식하고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공동 의지를 표명하는 ‘종전선언’의 실행을 촉구하는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이 발의됐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당사국인 남북미중이 종전선언을 조속히 실행할 것 ▲이와 동시에 법적 구속력을 갖는 ‘평화협정’ 체결 논의의 시작을 촉구하며 ▲‘평화협정’을 위하여 북미가 비핵화 협상에서 성과를 내줄 것 ▲비핵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남북 정부가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1953년 체결 이후 66년간 이어진 ‘정전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종전선언은 지난 `06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루어진 한미 정상회담에서 처음 논의된 이후, `07년 ‘10.4선언’에 이어 `18년 ‘판문점선언’에서 합의가 이루어졌다.
`18년 ‘판문점선언’ 이후 중국은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미국 연방하원도 한국전쟁의 공식적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결의안(H.Res.152)에 41명의 의원이 서명 중이다. 아울러 지난 7월 11일 ‘20년도 국방수권법 수정안에는 “외교를 통한 북한 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이 삽입돼 가결됐다.
김 의원은 “종전선언은 북측이 원하는 체제보장에 긍정적 시그널로 작동해 비핵화 협상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제는 과거와 같이 종전선언을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조치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견인하는 적극적인 조치로 조속히 주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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