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낸 경남도청 서울본부장 나모(50)씨를 5일 오후 2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당대표 경선 지원자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 지사의 소환조사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나씨는 홍 지사가 2011년 6월 옛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했을 당시 홍 지사를 보좌하며 일정과 자금 실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나씨를 상대로 성 전회장이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을 통해 홍 지사에게 돈을 건냈다고 주장한 시기의 홍 지사의 일정과 경선자금 집행내역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수사팀은 나씨뿐 아니라 홍 지사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윤 전부사장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 지사의 측근 김모씨, 엄모씨 등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수사팀은 이들이 윤 전부사장을 회유했을 뿐 아니라 1억원 수수를 뒷받침할 물증을 인멸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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