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모바일 청첩장'을 사칭하는 스미싱이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금품을 노리고 문자메시지로 개인정보 유출을 유도하는 스미싱의 절반은 '모바일 청첩장'을 사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교통위반과 주차단속 등 '기관사칭'과 '택배 사칭'도 스미싱 수법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4일 안랩(대표 권치중)이 발표한 '스미싱 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는 전년동기 대비 31.4% 늘어난 총 2710개 발견됐다. 2013년 1분기와 비교하면 437% 증가한 수치다.
스미싱은 문제메시지에 첨부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는 순간, 사용자의 휴대폰에 악성코드가 설치되고 이 악성코드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이다.
1분기 발견된 스미싱 문자를 문구별로 보면 모바일 청첩장이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이어 교통 위반, 주차 단속 등 기관 사칭이 37.9%, 택배 사칭이 13.5%로 세 가지 유형이 전체의 98.9%를 차지했다.
안랩 관계자는 "다양한 스미싱 문자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고전적인 소재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수록 사용자가 무심결에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전적인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택배]OOO고객님 배송 재확인 바람. 주소지확인. ht*p://w**i.m***gl.c*m'과 같이 사용자의 실명을 포함하는 등 문구의 내용이 더욱 정교화되는 추세다. 또한 URL클릭 시 연결되는 화면도 실존하는 앱이나 홈페이지와 거의 유사하게 제작되는 등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짜 구글플레이까지 스미싱에 활용되고 있다.
스미싱 악성코드의 87.9%는 보안카드나 공인인증서 등 금융정보 수집용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수집 악성코드의 경우 정상적인 은행 앱을 악성 앱으로 바꿔 금융정보를 탈취하고 금전피해를 유발하는 '뱅쿤(Bankun)' 류의 악성코드가 44%를 차지했다. 이어 문자와 통화내역 등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악성코드가 약 10%를 차지했다. 통화내역을 가로채거나 음란물을 노출하는 악성코드는 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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