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사내에 ‘착한 카페’를 조성하고,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사용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착한 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모기장 150여 장을 구입, 현지 선교사를 통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말라리아로 시름하고 있는 현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서다.

회사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의 유·무형 기부로 꾸며진 ‘착한 카페'는 직원들이 한 잔에 1,000원 이상을 기부하고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조성됐다.
‘착한 카페’의 1차 수익금이 탄자니아에 전달된 것은 “한 장에 5,000원인 모기장만 있으면 말라리아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춰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한 직원의 제안에 다수의 카페지기들이 공감한 데 따른 것이다.
탄자니아에서 유치원을 개원해 활동 중인 최재선 선교사(64세)는 “4~7세 어린이 145명 중 30여명이 말라리아로 유치원에 나오지 못한다.”며, “현대삼호중공업의 도움으로 많은 어린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착한 카페’는 30일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에도 성금을 보냈으며, 향후에도 아프리카 오지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의약품과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비록 조그마한 카페지만 많은 임직원들의 관심으로 어린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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