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육군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부는 어린이날을 계기로 서울 용산구 후암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4명(남자 130, 여자 124명)을 대상으로 '군 이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군 중에서 어떤 군을 가장 좋아하느냐'는 문항에 남학생들은 육군(38.5%), 공군(33.8%), 해군(13.8%), 해병대(13.1%) 순으로 답변했다.

육군을 꼽은 학생들은 "육지에서 싸우면 더 안전하다", "사람은 땅에서 지내야 한다"는 등의 꾸밈없는 답변을 내놨다.
공군에 대해서는 "전투기를 조종하고 싶어서", "영공을 지키는 게 멋지다" 등의 답변이 나오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여학생들도 육군(32.3%)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왔고 공군·해병대(24.2%), 해군(18.5%) 순으로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 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남녀를 통틀어 응답자 82%가 "그렇다"라고 밝혔다.
반면 '군대가 필요없다'(6.3%)라고 답한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들의 답변 중에는 "군대는 힘들고 계급 높은 사람의 눈치를 봐야 한다", "2년을 있어야 하고 조교도 무섭다" 등의 솔직한 답변이 나왔다.
'군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32.3%가 "모르겠다", 43.3%가 "아니오"라고 답변해 군대의 필요성을 언급한데 비해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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