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지난해 11월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배달통'에 8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 됐다. 이에 반해 지난해 8월 개인정보가 유출된 판도라TV는 1907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로 인해 양사의 과징금에 희비가 엇갈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보호조치가 미흡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정보통신방법을 위반한 9개사에 대해 총 과징금 9865만원, 과태료 1억22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정조치 명령도 부과됐다.
판도라TV의 경우, 개정 전 법령이 적용돼 과징금이 1907만원 수준이지만 배달통은 개정 후 법령이 적용돼 7985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정 전 법령 기준으로 배달통에 대한 과징금은 약 2200만원이다. 법 개정으로 과징금이 약 3.6배 증가한 셈이다.
법 개정 전에는 개인정보 유출의 경우 1억원 이하의 과징금, 제3자 제공 동의 의무를 위반했을 때에는 관련 매출액의 1% 이하로 과징금이 부과되지만 개정법은 두 위반 행위 모두 관련 매출액의 3% 이하로 과징금을 부과토록 강화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배달통의 경우,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된 이후 개인정보가 유출된 첫 사례"라며 "정부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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