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최근 1년간 중학교 10681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진후 정의당 의원이 28일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2014~2015년 학급당 학생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학급수는 전국 5만4624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만6305곳에서 1068개 학급이 감소한 수치다.
반면 학급당 학생수는 지난해 30.5명에서 올해 29명으로 나아졌다. 저출산으로 중학생이 13만1633명 줄어든 영향 탓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지난해 학급수를 유지했다면 학급당 학생수는 28.2명까지 개선할 수 있었다는 게 정 의원의 설명이다.
정 의원은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은 학생수 감소를 이유로 들었고, 일부 시도교육청은 교육재정이 부족하다고 밝혔다"며 "이는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은 감소하고 있지만 학생이 감소한다고 학급당 학생수가 자동적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현 상황이나 앞으로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중2부터 한반 25명'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하루라도 빨리 학급당 학생수 개선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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