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와 국민 치아건강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치과 전문 의료단을 태운 ‘닥터 자일리톨 버스’는 매월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이 캠페인은 2013년 3월에 시작, 지금까지 전국을 돌며 24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을 진료했다.
롯데제과는 인터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conf)을 통해 진료가 필요한 지역을 신청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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