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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 T커머스 진출.. '현대홈쇼핑 플러스샵' 28일 개국 - 스카이라이프 43번에 송출…"중기 판로 확대"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27 1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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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T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8일부터 ‘현대홈쇼핑 플러스샵(+Shop)’방송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 현대홈쇼핑이 ‘현대홈쇼핑 플러스샵(+Shop)’ 방송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 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은 가입자 440만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의 43번에서 송출된다.

두 개의 드라마 채널 사이에 위치해 채널을 돌리다 구매하는 재핑(Zapping) 효과가 발생하면서 주부 고객뿐만 아니라 20~30대의 구매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플러스샵’을 사회적기업 및 아이디어 상품의 판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품력은 우수하나 판로 확보가 어려운 상품을 판매해 차별화된 상품을 소개하고 사회적 기업과 중소기업에 판로개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은 또한 TV홈쇼핑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상품을 소량으로 구성, 1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1~2인 가구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은 연내에 추가로 IPTV, 케이블TV 등으로도 플랫폼을 확장해 핀테크 결제서비스도 도입하는 한편 향후 3년내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는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은 기존 TV홈쇼핑 채널과 달리 홈쇼핑 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기업들을 위해 특화된 채널”이라며 “플러스샵을 통해 발굴된 중소기업 상품들이 TV홈쇼핑의 히트상품으로 성장하는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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