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구조해 치료단계를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서울에 들어선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조난 혹은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구조한 후 치료하는 3차 치료시설로서울시는 내년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 운영에 적합한 민간사업자 모집을 다음달에 진행하고 의료장비 및 구조차량 구입 등 구조센터 설치에 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조센터 내에는 야생동물치료실 및 보호 공간, 자연으로의 복귀를 도울 방사훈련장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2000년을 전후로 마포 월드컵공원과 북한산 등 서울 지역 일부 생태계가 회복되면서 야생동물이 늘고 있어 부상으로 구조되는 야생동물은 매년 약 700마리에 달한다.
그동안 시민들의 야생동물 신고하면 동물병원이나 민간단체에서 1차 치료를 하고 서울대공원·서울대 수의대 동물병원에 인계해 2차 치료를 진행해 왔다.
센터에서는 치료 후에 재활훈련을 실시하고, 질병에 감염된 야생동물과 멸종위기종에 대한 치료관리 및 질병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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