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검찰이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상습도박 혐의로 장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장 회장은 외국에서 고철 등 중간재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미국법인 동국인터내셔널(DKI) 등 동국제강 해외법인에 실제 단가보다 거래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손실처리하고 차액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계열사 30개 중 경영난을 겪고 있는 계열사에 대한 일가의 지분을 우량 계열사가 인수하게 한 후 계열사가 이익배당을 포기하게 하고 일가가 이익배당을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있다.
검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장 회장의 횡령 규모는 200억원대, 배임 규모는 100억원대다.
장 회장은 2013년 11월까지 회삿돈 800만달러(한화 86억여원)를 빼돌려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카지노 여러 곳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도 있다.
검찰은 장 회장이 횡령한 회사 자금 상당 부분을 도박 외에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도 포착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