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아픈 반려견 또또의 종합검진을 진행하던 중 유리멘탈을 가동시켰다.
그는 검사장치가 또또에게 아프진 않을지 직접 자신의 몸에 테스트하고, 집에서도 수액 놓는 법을 직접 배우는 등 ‘지극정성 개오빠’에 등극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3회에서는 개오빠 전현무가 17살 반려견 또또의 건장검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전현무는 자신의 여동생이나 다름없는 반려견 또또를 위한 하루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나이가 들어 아픈 또또를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향했는데, 또또를 소중하게 안고 수의사의 말을 경청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특히 전현무는 검사 도중 계속해서 낑낑거리는 또또의 반응에 안절부절못하면서도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또또를 달랬다.
그는 또또를 걱정하는 마음에 “배가 너무 홀쭉하지 않아요?”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검사 장치가 아프지 않은지 테스트를 하는 등 전전긍긍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가 동물병원에서 다양한 치료방법을 배우며 집중력과 진지함을 풀가동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는 수의사의 지도 아래 집에서도 직접 수액을 놓을 수 있는 법을 전수받고 직접 레이저 치료를 했다고 전해져 반려견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감탄을 유발한다.
과연 전현무가 걱정한 또또의 건강검진 결과는 어떨지 또또를 향한 그의 정성 가득한 셀프 치료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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