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롯데그룹은 신 총괄회장의 고향인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1971년부터 5월 첫째 주말에 열던 마을 잔치를 올해부터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신 총괄회장은 1969년 울산공단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대암댐 건설로 고향인 둔기마을 일부지역이 수몰돼 마을주민이 전국 각지로 흩어지자 1971년부터 '둔기회'를 만들고 잔치를 열어왔다
둔기회 회원은 첫해에는 70여 가구에 불과했지만 자손이 늘면서 현재 1000여 가구로 늘어났다. 가장 최근인 2013년 잔치에는 16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열려던 잔치는 세월호 참사 때문에 취소돼 2013년 열린 43번째 잔치가 마지막이 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자손으로 세대가 넘어가면서 회원들이 많아지다보니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많았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교통혼잡 등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며 "주변 주민들의 불만도 많았고 행사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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