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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예방’ 2019년까지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 - 23일 공청회, 지반침하 원인분석·사전대책 기초자료 활용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22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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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관별로 서로 따로 구축·관리되고 있는 지하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 계획()에 대한 공청회'2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전국 각지에서의 지반침하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정부는 민관합동 특별팀을 구성해 지난해말 '지반침하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지하정보들이 관리기관별로 개별 관리되고 있어 지반침하에 대한 원인분석이나 사전대책 수립 등 지하공간의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 공간 개발·이용·관리 기초자료인 지하정보를 통합하는 지하공간통합지도(이하 통합지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그동안 기초자료인 지하정보에는 지하시설물(·하수도, 통신, 난방, 전력, 가스) 지하구조물(공동구·지하철·지하보도, 차도·상가·주차장) 지반(시추·관정·지질) 15개 정보가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하시설물정보와 지하구조물정보 및 지반정보 등을 연계해 통합지도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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