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정부가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로 결정하고 이르면 9월부터 현장작업을 실시한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17개 부처가 참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앞서 해수부는 20일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선체 인양 요청서를 중대본에 제출했다.

해수부는 선체 인양의 신속한 작업을 위해 선체 인양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확보할 방침이다.
중대본은 인양 추진 때 ▲실종자 유실 방지와 선체 손상 최소화 대책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한 충분한 사전 대책 ▲인양과정 중 안전대책 및 비상대비계획 ▲잔존유 처리 등 해양오염 방지대책 ▲인양 결정 후 후속대책 등을 고려하기로 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는 안전처와 해수부를 비롯해 기재부, 행자부, 국무조정실,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법무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법제처, 국세청, 중소기업청 등 소속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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