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스닥 710 돌파’…7년 4개월래 최고치 - 시가총액 192조 사상최대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21 17:44:59
기사수정

코스닥 지수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710선을 돌파했다. 7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92조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56포인트(1.07%) 오른 714.5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이 710선을 돌파한 것은 2008111(717.85) 이후 처음이다.
 

▲ 21일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7.56포인트(1.07%) 오른 714.52로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은 1921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0년 코스닥 시가총액이 98조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사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거래도 활기를 찾았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31600억원으로 지난해(19700억원)보다 60.4%나 증가했다. 특히 이날 셀트리온은 거래대금이 2000억원으로 가장 인기를 보였다. 이어 아가방컴퍼니(1860억원), 웹젠(1620억원), KG이니시스(1159억원), 보령메디앙스(929억원) 순이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4.01%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보기기(2.75%), 오락·문화(2.36%)가 상승률이 높은 업종으로 꼽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530
  • 기사등록 2015-04-21 17:44:5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