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LG생활건강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화장품 브랜드 '후'가 면세점을 비롯한 프레스티지 전 채널에서 약진하고 '숨', '오휘', '빌리프'도 함께 성장한 결과다.
LG생활건강은 1분기 영업이익이 1784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1%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019억원으로 15.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43억5700만원으로 3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화장품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5%, 64.0%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09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03억원이다. 이에 따라 화장품 사업의 매출 비중은 전년동기 40%에서 47%, 영업이익은 52%에서 61%로 늘어났다.
'후' 효과에 힘입어 면세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1% 성장한 1509억원을 기록했다. 방문판매 매출도 57% 성장하며 주요 프레스티지 채널에서 성과를 나타냈다.
생활용품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16.2% 증가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전체 생활용품 시장이 약 2% 감소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6대 생활용품 카테고리 매출이 17% 성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4%포인트 증가한 36.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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