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최신 건설장비를 내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0~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건설기계전시회 '인터마트'에 참가해 신형 굴삭기 등 29종의 장비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3년마다 개최되는 인터마트는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21만㎡(약 6만4000평)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1345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중공업은 총 7300㎡(약 2200평) 규모의 실내외 대형 부스에 굴삭기와 휠로더, 지게차 등 29종의 장비를 전시했다. 차세대 HX(Hyundai Excavator)시리즈 굴삭기 6종(22~52톤급)과 HL(Hyundai Loader) 휠로더 2종(19만7222마력급)을 처음 공개했다.
HX시리즈 굴삭기는 가장 높은 배기가스 규제 기준(Tier4 final)을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기존 장비 대비 10분의 1로 줄였다. 독자적인 동력제어 기술(Intelligent Power Control)을 적용해 연료 소모량을 기존 9시리즈 대비 8∼12% 줄였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HL 휠로더 2종도 'Tier4 final'를 충족하는 친환경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존 모델보다 7~10% 이상 연비효율을 높였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신형 굴삭기 모델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친환경 건설장비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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