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장승진 기자 기자
서울시가 시내 고가도로 하부와 지하철역 내부 빈 공간·보행통로 등 활용되지 않는 도시공간을 바꿀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시는 총 상금 2천만원 규모 ‘누리공간 만들기 시민‧학생 공모전 2015’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설명자료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누리공간은 순우리말 '누리다'와 '공공공간'의 합성어로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는 공공장소'를 의미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모집분야는 △시민 아이디어 △학생‧전문가 2개 부문이다.
시민 아이디어 부문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간단한 스케치와 유사사례 소개 등 자유롭게 작성해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학생·전문가 부문은 도시·건축·디자인 분야 학생, 전문가가 참여 대상이다. 대상지 분석을 통해 콘셉트와 기본도면 등 구체적 활용방안을 담아 시청 신청사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서·아이디어 설명자료 작성요령과 자세한 응모방법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지는 시민의 이용이 저조한 공공장소(고가도로 하부·공공공지·공공보행통로)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시는 공모전의 취지에 대해 이용이 저조한 공공장소를 시민 아이디어로 재해석해 창의적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시는 수상작 중 실현 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실제 공공장소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6월 중순쯤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대상 수상자에게 서울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 전시행사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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