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민간외교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서캠퍼스는 지난 17일 KOICA 전문관을 초청, 본관 3층에서 ODA와 해외기술봉사 수강자 및 재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와 해외기술봉사’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서캠퍼스 해외기술봉사팀은 2013년, 2014년 2차례에 걸쳐 필리핀 아클란주의 칼리보시에서 기술봉사와 재능기부, 시설물 설치로 주민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특강은 보다 체계적인 ‘ODA와 해외기술봉사’ 관련 특강을 실시해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실시 됐으며 해외봉사 참여율을 높여 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다문화시대에 맞는 글로벌 기술인재로서의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강서캠퍼스 이인배 학장은 “지구촌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의를 마련했다”며 “넓은 사고와 발전된 기술력으로 세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5월 29일 예정된 제 2차 KOICA 전문관 특강은 ’ODA와 해외기술봉사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강의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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