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인근에 위치한 석촌호수 주변 지하수의 흐름이 정반대로 바뀐 사실이 확인됐다.
19일 롯데건설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대한하천학회를 통해 석촌호수 주변 8개 지하수계의 흐름을 분석했다. 롯데 측은 지난해 7월부터 3건의 안전점검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지대가 높은 경기 성남에서 석촌호수 방향으로 지하수가 흘러야 하는데 정반대로 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할 자치구인 송파구의회도 행정사무조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롯데건설 임원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건설 측은 물길이 바뀐 것에 대해 제2롯데월드 남쪽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토목 공사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석촌호수 수위와 주변지반에 대한 서울시 조사 결과가 5월에 나온다"며 "서울시 조사 이후에 관련 내용을 검토한 뒤 자체 용역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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