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백화점 봄세일 막바지, 패션·골프등 대규모 할인 행사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18 10:25:23
기사수정

국내 주요 백화점이 이번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의류, 골프용품 등의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잡기에 나섰다. 대형마트에서는 완구와 한우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19일까지 수도권 전철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에서 블랙쇼핑데이 2차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이와·혼마·야마하·마루망 등 골프클럽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 매장에서는 '노마진' 상품과 파격가 상품을 준비했다. 남성패션 및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등의 인기 봄 신상품 100개 품목을 10~60% 할인 판매한다.
 

▲ 백화점들이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세일 막바지 굵직한 대형행사를 점별로 진행한다. 신촌점은 5층 대행사장에서 '영패션 브랜드 패밀리 대전'을 열고 봄 간절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에고이스트·플라스틱아일랜드·버커루 등 22개의 인기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로가디스·갤럭시·지이크 등 1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맞이 남성 수트 특집전'을 연다.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취업 준비생을 위한 '퍼스트 수트 대전'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남성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멘즈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고급 맞춤 수트 브랜드인 '테일러블'30일까지 본점 6층 남성전문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영국과 이탈리아의 고급소재를 사용해 30년 경력의 재단사가 만들어주는 맞춤수트를 기존 195만원에서 150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본점 10층 문화홀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멘즈 위크 컨템포러리페어도 행사도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월상품 특집전과 사은행사 등을 진행한다. 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업계 최초로 2015년 까르띠에 신상품인 '끌레 드 까르띠에'를 마스터피스존에 전시한다.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18일부터 겐조의 2013년과 2014년 이월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한다. MM62014년 이월상품은 50% 세일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을 제외한 전 지점에서 갤러리아카드로 7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5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인기 캐릭터 완구 대전을 진행한다. 남아용으로는 요괴워치, 다이노포스, 카봇, 또봇을 비롯해 이번 달에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여아용 완구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 겨울왕국을 비롯해 미미, 쥬쥬 등을 판매한다. 옥토넛과 슈퍼윙스와 교육완구인 닌자고(레고)도 선보인다시범판매하던 유기농 채소 '아이스 플랜트'는 전 점포로 판매를 확대한다. 고령, 포항, 하동 등 전국의 아이스 플랜트 농가와 5개월 간 준비를 통해 물량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열고 등심 물량 30톤을 시세 대비 최대 2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5400원에, 롯데·신한·KB국민·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시세 대비 25% 가량 저렴한 4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등급 지리산 진심한우 등심(100g·냉장')은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7120원에 선보인다.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은 오는 29일까지 독일 유명 슈즈 브랜드 '버켄스탁' 샌들 3종을 시세 대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AK플라자도 구로본점, 수원점 등 전 점에서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AK멤버스카드로 전 브랜드 합산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322
  • 기사등록 2015-04-18 10:25:23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