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조지 손더스 지음·박아람 옮김·알에이치코리아·1만3000원
미국에서 주목받는 작가이자 시러큐스 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조지 손더스의 첫 국내출간 작품(단편집)이다. 이 책은 2013년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피플, NPR등의 유력 언론과 문화 매체들에 의해 일제히 '오늘의 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미국에선 '스토리 상'(Story Prize), 영국에선 제 1회 '폴리오문학상'(Folio Prize)을 받았다. 당시 폴리오문학상 심사위원들은 "조지 손더스의 이야기들은 예술적인 동시에 심오하다. '어둡게 재미있는' 그 이야기들은 독자를 우리 시대의 가장 어려운 질문들의 가장자리까지 이끌고 가 그 이면과 그 너머에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유쾌하고 모험적이며 연민을 느끼게 하는 그 이야기들은 앞으로도 절대적 가치를 잃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호평했다.
손더스는 1996년,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첫 단편집 '악화일로를 걷는 내전의 땅'(CivilWarLand in Bad Decline)으로 문단에 나왔다. '12월 10일'은 그의 발표작 중 가장 냉철하고 유머러스하고 불편하면서도 가슴뭉클한 10편을 묶은 네번째 단편집이다. 각박한 자본주의 때문에 여러가지가 조금 뒤틀려버린 미국을 배경으로 활력이 넘치면서도 낯설고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