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시장에 출격했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중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갤럭시S6를 출시했지만 중국은 물량 준비 관계로 출시일을 17일로 늦췄다.

갤럭시의 중국 현지명 '가이러스'를 붙이기도 했으며 중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행사를 가졌다.
갤럭시의 중국 현지명은 '가이러스' (盖乐世)로 '세상(世)을 행복(乐)으로 덮는다(盖)'는 뜻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가이스(盖世)에 젊은층이 좋아하는 단어인 러(乐)를 넣어 선호도를 높이고 갤럭시와 발음을 비슷하게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갤럭시 S6'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이어 광저우(4월 2일), 상하이(3일), 선양(7일), 청두(8일), 우한(9일), 시안(10일) 등 중국 전역을 순회하며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중국 전역에서 런칭 행사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중국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에서 점유율 1위를 잃고 5위까지 추락하는 고전을 겪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4분기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8.8%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현지 업체의 선전에 시장점유율 5위까지 내려앉았다. 애플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앞세워 중국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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