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최근 아파트 청약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건설업계가 신규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분양가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전년 대비 12% 넘게 상승해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1% 오른 것과 비교하면 분양가 상승폭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올 4월부터 민간 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자칫 전세난에 시달려 내 집 장만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과도한 분양가 인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15일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019만원으로 조사돼 2013년 평균 분양가 1800만원보다 12.1% 올랐다”고 밝혔다.
마포·서대문·종로구 등 7개 구(區)가 속한 '도심권'에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3.3㎡당 2430만원)는 1년 사이에 37.3%나 상승했다. 강남 4구(서초·강남·송파·강동)의 2014년 평균 분양가는 전년보다 16.9% 오른 2478만원이었다.
특히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승폭이 더 가파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주택보증이 조사한 올해 2월 서울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7만원으로 작년 2월 평균(1792만원)보다 15.3%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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