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장승진 기자 기자
성동구는 15일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저소득 가정의 경계선 지능 아동을 조기 발견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성동구청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한양여자대학교, 성동교육복지센터,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손을 잡은 것이다. 취약계층 가정의 경계선 지능아동을 지원하는 통합시스템을 강화하는 시초가 될 전망이다.
경계선 지능 아동이란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일반 아동에 비해 학습능력과 사회성이 부족해 학교생활 및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능지수(IQ)가 71~84인 아동들을 말한다.
이들을 조기에 적절하게 돌보는 경우 또래 아동과 같은 학습능력과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아직 제도적인 지원체계 미비와 사회적 관심 부족으로 문제아동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취약계층 가정의 경우 학교 부적응 심화와 비행환경 노출의 위험이 더욱 커 예방 시스템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구청 드림스타트팀과 17개 주민센터, 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취약계층 가정의 경계선 지능 아동을 찾아 상호 의뢰하고, 경계선 지능이 우려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지능검사와 예방적 지원에 대한 공동 노력을 하게 된다. 아동의 가정생활 등 통합적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구청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례 관리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청장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노력으로 취약계층 경계선 지능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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