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공천혁신추진단이 내년에 치러질 20대 총선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경선 선거인단을 국민 60%, 권리당원 40% 비율로 구성하기로 했다.
원혜영 공천혁신추진단장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심사기준·방법 및 경선방법'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당헌에는 선거인단을 국민 50% 이상, 권리당원 50% 이하의 비율로 구성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대해 원 단장은 "우리 당은 당직선출권은 당원에게, 공직선출권은 국민에게 준다는 큰 원칙을 갖도 있다"며 "19대 선거는 100% 여론조사 의존 방식으로 후보자를 선출했지만, 이번에는 당원의 몫도 40%로 확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앞서 지난 1월 당무위에서 당헌에 국민 50% 이상, 권리당원 50% 이하로 명시돼 있는 선거인단 비율을 국민 60% 이상, 권리당원 40% 이하로 개정하려다 당내 반발로 무산된 바 있어 이번 경선안이 향후 의원총회와 중앙위 및 당무위를 최종 통과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천혁신추진단은 이외에도 공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마련했다.
우선 형사범 중 금고 및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확정된 자는 사면을 받더라도 공천을 주지 않기로 했다.
또 경선 후보자 수는 2~3인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으며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도 수시로 진행해 공천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심사에 반영키로 했다.
전략공천의 비율은 기존 30%에서 20% 이하로 축소하기로 했으며 비례대표는 청년·노동 부문에서 각 2명을 선출키로 했다. 또 약세지역에서 지역구도 혁파를 위해 오랫동안 활동해 온 후보자를 전략공천 혹은 후보자간 경합을 통해 비례 국회의원으로 추천하는 방안도 혁신안에 포함시켰다.
다만, 새정치민주연합의 이 같은 혁신안은 현재 국회 정개특위에서 논의될 오픈프라이머리, 석패율제, 권역별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원 단장은 "선거법 개정에 따른 법과 제도가 변경됐을 경우를 감안한 당내 경선 방법은 이후 중점 과제로 삼아 집중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원 단장은 이어진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와 관련해 "모든 정당이 모든 지역구에 오픈프라이머리를 강제적, 획일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위반하는 것"이라며 "전략공천은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새 인물을 공천할 수 있는 혁신일 수 있기 때문에 오픈프라이머리가 법제화 되더라도 전략공천을 유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