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에 따라 1770명이 간통 혐의로 받고 있던 수사나 재판을 면하게 됐다.
대검찰청은 헌법재판소가 지난 2월26일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수용 중이던 9명을 당일 석방하고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던 전원을 불기소처분, 공소취소 등 후속조치를 취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간통 혐의로 수사를 받던 598명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1심 재판을 받고 있던 335명에 대해서도 공소를 취소했다.
또 항소심이나 상고심을 받고 있던 28명에 대해 무죄를 구형했고 아직 재판이 열리지 않은 87명에 대해선 법원에 공소취소장이나 무죄를 구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기소중지·참고인중지·기소유예 처분됐던 사건에 대해서도 후속조치를 취했다.
검찰 관계자는 "후속조치로 관련 당사자의 법적 안정성을 신속히 확보했다"며 "당사자의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검찰 스스로 조치를 시행해 국민 편의와 인권보호에 기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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