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갤S6' 보조금 KT가 21만원 '최고'..SKT 13만원 '최저' - 이통3사, 홈페이지에 동시 공개…KT서 10만원 요금제로 61만원 구입 가능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10 10:53:17
기사수정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통신사별 지원금(보조금)이 책정된 가운데 KT 보조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12만~14만원 사이에서 책정한 반면 KT는 20만원 내외로 책정했다.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출고가 85만8000원의 갤럭시S6 기본사양 32기가바이트(GB)에 가장 높은 보조금이 지급되는 월정액 10만원대 요금제 가입 조건으로 SK텔레콤은 13만원, KT는 21만1000원, LG유플러스는 14만원으로 공시했다.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을 뺀 판매가는 SK텔레콤 72만8000원, KT 64만7000원, LG유플러스 71만8000원이다. 이동통신3사 보조금의 15%를 대리점, 판매점 등 유통점이 추가 지급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보조금이 높은 KT를 통해 구매하면 61만53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용량이 큰 갤럭시S6 64GB의 출고가는 92만4000원이다. 이 모델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각각 12만원, 20만1000원, 14만원씩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S6엣지 32GB(출고가 97만9000원)에는 SK텔레콤 12만원, KT 17만2000원, LG유플러스 12만원의 보조금을 공시했다. 64GB 버전 갤럭시S6엣지(출고가 105만6000원) 보조금은 SK텔레콤 14만원, KT 16만4000원, LG유플러스 12만원씩이다.

이 외 월정액 4만~6만원대 요금제로 가입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8만원에서 10만원대 사이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갤럭시S6·엣지 출시에 맞춰 요금약정할인 금액의 최대 120%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T클래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KT는 분실 및 도난에 대응할 수 있는 보험 상품 '올레폰 안심플렌 스페셜'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792
  • 기사등록 2015-04-10 10:53:1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