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장승진 기자 기자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손주를 돌보는 이른바 ‘황혼육아’를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늘고 있다. 할마(할머니+엄마), 할빠(할아버지+아빠)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다. 201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 510만 가구 중 절반의 가구가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키워본 경험과 노하우로 손자녀 양육에 나서지만 녹록지 않다. 주먹구구식으로 양육에 나섰다가 자녀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중랑구가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육아 기술을 익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육아프로그램 ‘오냐오냐 내손주’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중화문화복지센터 지하강당에서 조부모 대상 육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유익한 육아·놀이 정보를 제공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손자녀와의 활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5세 미만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20명을 모집 중이며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jccic.or.kr) 또는 전화(495-003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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