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고려대학교가 출석부, 시험감독, 상대평가 등을 없애는 '3무(無) 정책'을 이르면 가을학기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염재호 신임 총장은 심각한 취업난에 학생들이 학점 올리기에만 매달리는 현실을 비판하고 대학에서 '개척하는 지성'을 길러야 한다며 지난달 '3무(無) 정책' 공약을 밝혔다.
8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달까지 대학과 교수, 학생, 학생회 등의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달 시행안을 최종 확정해 2015년 2학기부터 '3무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절대평가로 인한 학점 인플레를 막기 위해 성적평가 기준를 마련하고 시행하는 강의마다 명확한 평가지침을 설정하도록 담당 교수에게 권고할 예정이다.
또 시험 감독이 없는 대신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의미하는 '명예서약'(honor code)을 제정해 학생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무감독 시험은 올해 1학기 기말고사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절대평가와 출석부 없는 수업은 6월부터 8월까지 시행을 원하는 학과와 강좌 신청을 받아 가을학기부터 적용된다.
고려대 측은 "염 총장이 3무 정책을 모든 수업에 강제하지는 않겠다고 했다"며 "교수의 재량에 따라 희망 강좌에 한해 정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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