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원금양 기자 기자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교사로서 제자사랑을 실천한 남 교사의 뜻을 기린다'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조하다 희생된 고 남윤철 단원고등학교 교사의 이름을 딴 국민대학교 강의실 벽에 이같은 내용의 현판이 걸린다.
국민대학교는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북악관 한 강의실을 '남윤철 강의실'로 지정하고 명명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남 교사는 국민대 영어영문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해 임용교사 합격 후 단원고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다. 남윤철 강의실은 남 교사가 마지막으로 전공수업을 들었던 곳이다.
남윤철 강의실 지정은 문과대학과 교육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남 교사의 선후배들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그러나 참사가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가족 측이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사해왔다.
8일 열릴 명명식에는 총장 등 교수진과 학생회장을 비롯해 남 교사의 부모 등 유가족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신설된 '남윤철 장학금'의 첫 수여식도 열릴 예정이다. 장학금은 매 1학기 교직 이수 중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이 지급되며 이번 학기 에는 10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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