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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한수' 등 액상조미료, 많이 팔리네 - 천연재료와 자연발효…기존 조미료보다 인기

이명이 기자 기자

  • 기사등록 2015-04-06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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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신의 한수 레시피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홈플러스 제공

TV 요리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고 국이나 탕, 찌개는 물론 나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상발효 조미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2012년 전체 조미료 시장에서 5.2% 규모에 불과했던 액상발효 조미료가 1년만에 9.6%까지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16.1% 까지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18.2%의 매출비중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안에 2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형마트에서 액상조미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기존 조미료 판매량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관련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는 액상발효 조미료가  천연재료와 자연발효기술을 적용해 원물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데 일반 조미료보다 더 효과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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