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건 기자 기자
코레일이 국가브랜드대상 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또 최연혜 사장은 2년 연속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 을 수상했다.
코레일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아래 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를 기준으로 국가의 산업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국가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코레일의 국가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은 △공사 출범 이후 최초 영업흑자 달성 △역대 최저 고장장애건수 기록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A등급 획득 △방만경영 개선과제 타결 및 상생의 노사문화 정립 등 다양한 혁신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다.
코레일은 지난해 뼈를 깎는 자구노력으로 공사 출범 당시 5000억원에 달하던 영업적자를 1000억원대 흑자로 전환시키며 창사 이후 최초 영업흑자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코레일은 지난달 31일 발표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기업브랜드 '코레일'과 상품브랜드 'KTX'가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한편 최연혜 사장은 지난해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에서 사회책임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 해는 창조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 2년 연속 수상은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창조경제를 최일선에서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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