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원금양 기자 기자

환경부가 3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조형물을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조형물은 국민들이 실천을 통해 연간 1인당 줄이려는 온실가스 1t을 10분의1 부피인 54.6㎥로 표현한 지름 4.7m의 지구본 모양으로 재활용 가능한 강철로 제작해 받침대와 합쳐 높이 5m 크기로 만들었다. 조형물 양면에 한글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영문으로 'Reducing 1ton of GHG(Green House Gas 약자) per person' 문구를 표기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우리나라 온실가스 예상배출량(BAU) 대비 30%인 2억3300만t을 감축하기로 지난해 1월 발표한 바 있다. 환경부는 감축목표 2억3300만t 중 19%인 4400만t을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 등으로 달성하기 위해 국민 1인당 1t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조형물 제작에 나섰다.
조형물은 서울시청 광장에 5월10일까지 전시되며 앞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옮겨져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은 외출시 사용하지 않는 전원을 끄거나 코드 뽑기, 대중교통 이용, 종이타올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효율 높은 가전기기 사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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