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국립국어원은 최근 언론에서 종종 사용하는 '유커' 대신 '중국 관광객' 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바꿔 써야 한다고 1일 밝혔다.
국립국어원에 의하면 유커란 ‘游客(유객)’의 중국어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으로 중국어에서 유커는 ‘여행객’ 또는 ‘관광객’을 뜻하는 말이므로 ‘한국으로 여행 온 중국인 관광객’을 뜻하는 말로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는 것.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요우커’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국립국어원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에서 2014년 12월부터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유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립국어원은 이와 함께 해외 주요 여행지 가운데 한글 표기에 혼란이 많은 대표적인 지명 20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예를 들어 타이의 관광지 ‘Phuket’의 외래어 표기를 ‘푸켓’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어 표기법에 따르면 ‘푸껫’이 올바른 표기다.
일반적으로 외래어를 표기할 때는 된소리를 적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타이어와 베트남어에 한해서는 ‘푸껫, 호찌민, 냐짱’과 같이 된소리 표기를 인정하고 있어서다.
그 밖에도 여러 외국 지명의 규범 표기는 국립국어원 누리집(http://www.korean.go.kr) ‘사전·국어지식-외래어 표기법-용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규범 표기가 등재돼 있지 않을 경우에는 국립국어원에 문의하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외국 지명의 한글 표기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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