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지원 기자 기자

소중한 자연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이 담뱃불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2010~2014년) 동안의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52건의 산불 중 45.6%에 달하는 115건이 담배꽁초로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그밖에 불장난 49건(19.4%), 방화의심 31건(12.3%), 쓰레기소각 16건(6.3%) 등도 산불 발생 원인으로 조사됐다.
월별로 살펴보면 4월에 발생한 산불이 48건(19.0%)으로 가장 많았으며 3월에는 47건(18.7%), 2월에는 41건(16.3%)의 산불이 발생했다. 건조한 기후가 특징인 2~4월 동안에는 산불 발생건수가 전체의 약 54%를 차지했다.
요일별로는 등산객이 몰리는 일요일에 가장 많은 산불 57건(22.6%)이 발생했다. 토요일에도 41건(16.3%)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가장 많이 난 시간대로는 오후 1시~3시이며 45건(17.9%)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에는 41건(16.3%)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산불의 절반(49%) 가까이가 등산객이 몰리는 오전 11시~오후 5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등산객이 몰리는 4월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 나들이객들이 각별하게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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