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명찬 기자 기자

지난달 경매 시장에 나온 수도권 아파트 10가구 중 3가구는 낙찰가가 감정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법원 경매로 낙찰된 수도권 아파트 699가구 중 30.2%인 211가구가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새 주인을 찾았다.
수도권 아파트의 고가 낙찰 비율은 지난해 7~13% 수준이었으나 올해 1월 14%·2월 18.8%로 증가한 뒤 3월 들어 30%를 넘어섰다. 이는 전세난으로 세입자들이 경매시장에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총 192건이 낙찰됐는데 이 중 31.8%인 61건이 감정가보다 낙찰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342건 중 119건(30.7%)이 낙찰가율 100%를 넘어섰으며, 인천은 120건 중 31건(25.8%)이 감정가 이상에 낙찰됐다.
수도권 지역의 평균 낙찰가율은 지난달 평균 91.7%까지 올랐다. 서울은 91%였고 경기·인천이 각각 92.2%와 92.3%를 기록했다.
입찰 경쟁률을 나타내는 평균 응찰자 수도 10.2명까지 증가해 인천이 11.9명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고 서울과 경기도는 평균 9.8명과 9.9명이 응찰했다.
지난달 23일 응찰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49.9㎡ 주택형에는 57명이 응찰한 끝에 감정가(1억9300만원)의 112%인 2억1897만원에 낙찰됐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경매는 낙찰 후 명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주변 시세와 실거래가 등을 꼼꼼히 비교해 매매가 대비 80%대로 낙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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